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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삼행 유적지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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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雙頭 ;두 머리)도기

길이 6.1cm, 너비 2.9cm, 두께 1.9cm, 무게 27g

도기는 아래는 손실이 되었고 많이 손상되어 있어 전체 모양 어떤 종류의 도기였는지 현재 판단할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남아 있는 부분은 상당히 보존이 되어 있어 많은 정보를 있습니다. 몸에서 개의 머리를 가진 뱀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의 머리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상당히 거칠게 조각을 표면이 매끈하지 않습니다. 머리, 손톱을 활용해 조각해 나온 , 무늬를 조각해 눈을 만들었습니다. 몸에는 둥근 줄무늬 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양두(雙頭 ;두 머리)도기양두(雙頭 ;두 머리)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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